반응형 영화6 ✍️ [감상문] 무간도 II: 혼돈의 시대, Infernal Affairs 2, 無間道 II (2003) ✍️ 안녕하세요, 윌리 프로젝트의 윌리 입니다.2003년에 개봉했던 무간도2를 봤습니다. 무간도는 1편만 봤었는데, 이번에 1편을 다시보면서 2편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보게되었어요. 내용은 1편 내용의 앞 부분으로 옛 이야기를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1편 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잘 짜여진 구성과 훌륭한 연기들로 재밌게 봤습니다. 시간이 되면 3편과 4편도 볼까 합니다.나무위키 > https://namu.wiki/w/무간도 II: 혼돈의 시대🎬 유튜브 채널 🎬 위로그@WiLog📢 안녕하세요, 위로그@WiLog 시청자 여러분, 저는 윌리 입니다. 📢 위로그@WiLog 는 자기주도학습을 목적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합니다. 📢 1인 게임 개발을 목표로 Unreal과 Blender를 학습 중입니ww.. 2024. 9. 15. ✍️ [감상문] 무도실무관 ✍️ 안녕하세요, 윌리 프로젝트의 윌리 입니다.무도실무관을 봤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서 무도실무관이란 직업이 있는지 알았네요. 간만에 호쾌한 액션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나무위키 > https://namu.wiki/w/무도실무관 🎬 유튜브 채널 🎬 위로그@WiLog📢 안녕하세요, 위로그@WiLog 시청자 여러분, 저는 윌리 입니다. 📢 위로그@WiLog 는 자기주도학습을 목적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합니다. 📢 1인 게임 개발을 목표로 Unreal과 Blender를 학습 중입니www.youtube.com 2024. 9. 14. ✍️ [감상문] 무간도, 無間道, Infernal Affairs (2002) ✍️ 안녕하세요, 윌리 프로젝트의 윌리 입니다.2002년에 개봉했던 무간도를 다시 봤습니다. 개봉 당시 극장에서 봤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토요명화로 봤던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번에 넷플릭스에 무간도 1, 2, 3 편이 모두 보여서 기억을 되살리며 봤습니다. 유덕화와 양조위 모두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다시봐도 재밌네요. 2편과 3편은 다시 볼지 잘 모르겠지만, 무간도는 명작인 것 같습니다.나무위키 > https://namu.wiki/w/무간도🎬 유튜브 채널 🎬 위로그@WiLog📢 안녕하세요, 위로그@WiLog 시청자 여러분, 저는 윌리 입니다. 📢 위로그@WiLog 는 자기주도학습을 목적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합니다. 📢 1인 게임 개발을 목표로 Unreal과 Blender를 .. 2024. 9. 12. ✍️ [감상문] 글래디에이터 (Gladiator) 안녕하세요, 윌리 프로젝트의 윌리 입니다.2000년에 개봉했던 글래디에이터를 다시 봤습니다. 개봉 당시 비디오로 봤던 것 같은데, 이번에 넷플릭스에 보여서 옛 기억을 되살리며 봤습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인 막시무스가 죽는다는 사실이 이번에 보면서 다시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좋은 영화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것 같아요.2024년 11월에 글래디에이터2가 개봉한다는데, 영화가 어떨지 기대됩니다.나무위키 > https://namu.wiki/w/글래디에이터(영화)나무위키 > https://namu.wiki/w/글래디에이터 II🎬 유튜브 채널 🎬 위로그@WiLog📢 안녕하세요, 위로그@WiLog 시청자 여러분, 저는 윌리 입니다. 📢 위로그@WiLog 는 자기주도학습을 목적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합니.. 2024. 8. 17. 본시리즈 제이슨 본을 보았어요. 기다리던 본 시리즈의 제이슨 본이 개봉을 했어요. 본 시리즈를 보면서 한 순간도 눈을 땔 수가 없었는데, 제이슨 본도 역시 보는 내내 눈을 땔 수가 없네요. 명불허전이라고 해야할까요? 조금 안타까운 것은 세월이 흘러 멧 데이먼이 중년이 되었네요. 그래서 인지 액션의 양이 조금은 준듯한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영화를 액션만으로 보지는 않으니까요. 전체적인 스토리 구조나 멧 데이먼의 연기나 스탭들의 표현이나 모두 훌륭해서, 간만에 돈이 아깝지 않은 영화를 본것 같아요. 요즘 영화비 너무 비싼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되면, 전 시리즈를 한번에 연결해서 쭉~ 봐야겟어요~ ㅎㅎㅎ 2016. 7. 30.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예고편 작년 이맘때쯤 호빗 : 뜻밖의 여정 이란 영화를 보고 일년을 기다렸던 영화~ 드디어 개봉을 앞두고 있네요~ 기대한 만큼 훌륭한 영화이길 바라며~ ㅎㅎㅎ 2013. 1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