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마라탕, 역시 나에겐 아직 어려워 마라~ (신연진 마라탕)

동네에 있는 신연진 마라탕에서 마라탕을 먹었어요.

맛있게, 그리고 배부르게 먹었어요. 고수도 넣고, 이것 저것 많이 넣어서 먹었어요.

여전히 마라탕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가 봐요.

주변 학원에서 수업듣는 학생들인지, 옆 테이블들에서 정말 맛있게 먹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나에겐 아직 어려워~ 마라~ 마라탕~

언젠가는 친근한 마라탕이 되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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