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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흔적들

맛있는 마라탕~ 조금은 가까워졌나~ 마라~ (양고기 추가, 라면 사리 추가)

by 밝음의기둥 2024.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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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있는 신연진 마라탕에서 마라탕을 다시 먹었어요.

이번에는 양고기 추가하고 라면 사리 추가 해서 먹었는데, 다음에서는 라면 사리는 추가하지 말까 봐요.

라면 사리는 빨리 불어버리는 것 같아요. 천천히 먹다보니 어느 순간 면빨이 흐느적 흐느적 ㅋㅋㅋ

오늘은 엄마와 초등 딸이 함께 식사하러 오는 팀이 많더군요.

이제 두번째 먹어본 마라탕, 조금은 가까워졌나~ 마라~ ㅎㅎ

마라가 친근해지는 그날까지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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