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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맥북과 아이패드를 하나로 결합할 수 있는 'SideCar' 맥과 관련해서 반짝이는 아이디어 제품이네요. [자료 출처 : http://macnews.tistory.com/1596] 맥북과 아이패드를 하나로 결합할 수 있는 'SideCar' 요즘 Air Display 같은 iOS 앱을 이용해 아이패드를 맥의 보조 모니터로 쓰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새로 모니터를 구매할 필요 없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로 쉽게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유용한데요, 아이패드를 맥북의 스크린 바로 옆에 고정할 수 있는 장치 '사이드카(SideCar)'가 생산을 위해 소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투자자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일단 사진부터 보실까요? SideCar: Laptop to Tablet Connector 사이드카는 맥북 스크린에 생채기를 남기지 않으.. 2013. 12. 2.
[스크랩] 맥북 전원 어댑터 '맥세이프' 손상을 방지해 주는 'Python Cord' 케이블 손상에 대비하여 잘 감는 방법 외에도 반짝이는 제품이 있네요~ [자료 출처 : http://macnews.tistory.com/1779] 맥북 전원 어댑터 '맥세이프' 손상을 방지해 주는 'Python Cord' 구부러지고, 꺾이고, 벗겨지고! 이런 온갖 물리적인 스트레스로부터 맥세이프 케이블을 보호해 주는 제품이 소셜펀딩사이트 킥스타터에서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맥세이프는 여타 다른 노트북의 시커멓고 커다란 전원 어댑터와 비교해 날렵하고 우아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서 다루지 않으면 자칫 케이블 연결 부위가 손상되기 일쑤입니다. 특히 맥세이프 본체와 케이블이 연결되는 부분이 쉽게 손상되는데, 킥스타터에 올라온 '파이선코드(Python Cord)'는 이 부분을 감쌀 수 있는.. 2013. 12. 2.
[스크랩] 단선 걱정 없이 맥북 맥세이프(MagSafe) 케이블을 감는 요령 케이블이 잘 끊어지거나 파손되니 감는 요령도 알아두면 좋겠네요~ [자료 출처 : http://macnews.tistory.com/941] 단선 걱정 없이 맥북 맥세이프(MagSafe) 케이블을 감는 요령 맥북 사용자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맥세이프(MagSafe) 어댑터… 노트북 전원 어댑터치고는 지나치리라 만큼 아름다운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케이블 연결 부위의 내구성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 조금만 관리에 소홀하면 때때로 '쌩돈' 98,000원을 지갑에서 빼 가기도 합니다. 맥세이프가 고장이 나 애플 AS 센터를 방문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맥세이프를 포함한 대부분의 애플 악세서리 제품은 1:1 교환 방식으로 AS가 진행되는데, 케이블 연결 부위의 피복이 벗겨져 있거나 케이블 중간에 심하게 .. 2013. 12. 2.
[스크랩] 애플 사용자를 위한 워크스테이션 'WorkFit' 앉으나 서나 맥을 사용할 수 있어요! 참, 재밌는 제품이네요. [자료 출처 : http://macnews.tistory.com/1821] 애플 사용자를 위한 워크스테이션 'WorkFit' 앉으나 서나 맥을 사용할 수 있어요!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움직이거나 서서 일하는 시간보다 길어진 탓인지 허리와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또 이런 건강상의 이유가 아니더라도 서서 일하는 것이 앉아서 일하는 것보다 더 능률적으로 생산적이고 믿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원할 때 언제든지 앉거나 서서 맥을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 나왔습니다. 모니터암 전문회사 Ergotron이 "애플 사용자를 위해" 내놓은 WorkFit이라는 제품입니다. 기존의 모니터암과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둘 수 있는 작업 공간.. 2013. 12. 2.
[스크랩] 맥을 가장 빠르게 재시동/잠자기/종료시키는 방법 'OS X 매버릭스부터는 방법이 달라졌어요' 맥을 가장 빠르게 재시동/잠자기/종료시키는 방법이 OS X 매버릭스부터는 방법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련 내용을 스크랩 했어요. [자료 출처 : http://macnews.tistory.com/841] OS X 매버릭스 업데이트 OS X 매버릭스부터 맥북의 전원 단추 특성이 달라져 내용을 보강하고 글을 다시 발행합니다. 원 포스팅 날짜는 2013년 2월 8일이며, 갱신 날짜는 2013년 11월 7일입니다. 들어가며 맥을 재시동/잠자기/종료시킬 수 있는 여러 방법들 가운데 아래 키보드 단축키가 가장 빨리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조합이 복잡하고 서로 비슷한 탓에 맥을 오래 사용한 사람도 단축키 조합을 외우지 못하거나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맥을 비교적 오래 사용한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2013. 12. 1.
[스크랩] OS X 매버릭스에 도입된 인터넷 연결 필요없는 '고급 받아쓰기' 장단점 살펴보기 OS X 매버릭스에 도입된 인터넷 연결 필요없는 '고급 받아쓰기' 장단점에 대한 내용을 스크랩 했습니다. [자료 출처 : http://macnews.tistory.com/1777] 들어가며 OS X 매버릭스에 새로 추가된 '고급 받아쓰기 기능' 사용해 보셨습니까? 지난해 OS X 마운틴 라이언에 음성인식 기능이 도입되었을 당시와 비교해 두 가지 부분에서 큰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이제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받아쓰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OS X이 여러분의 말을 알아듣고 받아 적어줍니다. 그동안 뉘앙스사의 드래곤 딕테이션 같은 비교적 고가의 소프트웨어로만 사용할 수 있던 기술이 이제 맥 운영체제에 매우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는 것입니다. 아직 iOS의 시리(Siri)에 필적한 수준은 아니지만,.. 2013. 12. 1.
[스크랩] OS X 매버릭스 파인더에서 파일에 태그를 추가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OS X 매버릭스 파인더에서 파일에 태그를 추가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에 대한 내용을 스크랩 했습니다. [자료 출처 : http://macnews.tistory.com/1833] 파일을 사용 목적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검색할 수 있는 OS X 매버릭스의 파인더 태그 기능 자주 사용하고 계신가요? OS X 마운틴 라이언까지는 파일에 단 하나의 꼬리표(Label)만 달 수 있었지만, OS X 매버릭스부터는 이런 제한이 없어지고 사용자가 원하는 태그를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 태그가 달린 파일은 파인더 사이드 패널에 태그를 선택하거나, 파인더의 검색 창에서 태그 이름으로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 운영체제와의 호환성 때문에 태그에 7가지 색깔밖에 입힐 수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이 .. 2013.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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